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 (문단 편집) === 사후지원 === 해외라는 장벽이 있기 때문에, 공식 A/S를 보내기 위해선 RMA를 해야 되며, 이 경우 전문 Air Mail을 이용하면 1만원 내외의 배송료가 소모된다. EMS는 더 이상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을 국내에서 해외로 배송하지 않는다. (태블릿, 스마트폰, 블루투스 스피커, 보조 배터리 등등) 사실상 쇼핑몰에서 제공한 [[DOA]](불량품), 초기 불량에 대한 쇼핑몰 차원에서의 워런티 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. 따라서 쇼핑몰에 따라 어느 정도 커버해 주는지 확인하자. DOA의 경우, 수령후 3일~5일이내, 초기 불량은 30일~90일이내로 몰 마다 다르다. 어떤 곳은 배송료를 보조해 주기도 한다, 5$~20$ 내외. Cube, Onda, Teclast, Yuandao 같은 메이저 회사들은 비교적 사후 지원을 충실히 해 왔던 편이다. 그나마 메이저 축에 속했던 Ainol의 경우는 메이저임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만들기만 하지 사후 지원은 안 한다는 평도 있었다. 이 회사는 2011년에 10개의 제품을 내놓았는데 그중 4개는 아예 기본 펌웨어 조차 홈페이지에 안 올렸으며 3개는 기본 펌웨어만 올리고 나머지 3개만 그나마 지원해줬다. 메이저에서 약간 떨어진 급인 Chuwi의 경우 펌웨어 재설치 or 업데이트 시 호환이 되는지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